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2021년 8월 2일 보건복지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 발표에 따라 향후 20년간 단계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에 대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을 결정.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10개 지역이 시범사업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사)장애인지역공동체는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2022년 ~2024년까지‘ 3년 동안 시범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며 탈시설·자립지원 기반 여건 조성, 개인별 맞춤형 자립지원으로 의미 있는 탈시설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